남들이 축데이를 노릴때 저주데이를 노려보자
▲그동안 잊고 살았던 '저주데이'
화둥에서 곧잘 등장하는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는
러쉬를 즐겨하는 이용자들 층에게 환영 받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등장 확률이 그렇게 낮지만은 않아
이용자분들 사이에서 시세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고 인챈트의 무기나 방어구를 노리고
대량으로 러쉬하는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축주문서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저주 데이
여기서 노려봄직한 틈새시장은 바로 저주 데이입니다
그렇다면 저주데이는 누가 주는 것일까
물론 수많은 준보스, 보스 몬스터들이 주긴 하지만 오늘 추천드리려는 몬스터는 바로
▲생긴 것 만큼이나 걷는 소리도 끔찍하다
"비홀더" 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은 서버인 관계로
저녁시간이 되면 슬슬 화둥에 사람들이 몰려들게 됩니다
이럴때엔 차라리 하이네 잡밭으로 이동하여
저주데이도 노릴겸 넘쳐나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화둥의 경험치와 아데나가 월등하다 해도
몹 개체수, 몬스터 사냥 속도 등을 감안하였을 때에
하이네도 분명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사냥터라 생각됩니다